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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과’ 경고하며 푸틴 압박하지만…‘빈손’ 우려 나오는 미·.

트럼프, 알래스카 회담 앞두고 푸틴과 휴전 집중… 영토 논의 배제.

“러시아 점령지 인정 안돼, 우크라 안전보장을”…유럽, 트럼프와 회담.

트럼프, ‘우크라 전후 안전 보장에 미국 참여’ 시사.

미·러 알래스카 회담, 휴전보다 경제 협력?.

해경 "계엄 직후 총기·인력 파견 언급, 검토 차원…실행 안 했다".

"트럼프, '우크라 안보 보장 제공' 시사".

유럽, 트럼프와화상회의…“후속 협상 우크라이나 참여해야”.

“푸틴, 휴전 안 하면 심각한 후과” 경고했지만…협상 카드 많지 않은.

[사실은 이렇습니다] 해경 「계엄 당시 '총기 무장' 논의 정황」 단독 보.